태그 : 경제공황

부자는 가난한자의 1석을 뺏아 100석을 채운다.

이완, 이정훈. 내년 최저임금 막판까지 기싸움, 한겨레, 2009-06-23

경제가 어려우니 최저임금을 삭감하자고 한다.

물론 실현되지야 않겠지만, 이러한 주장은 참 어처구니가 없다.

어떤 사람은 한달 일하고 500만원 1000만원 이상씩 벌지만, 어떤 사람은 84만원을 받는다.

이게 정의라고 이야기한다.

능력에 따라 정당하게 대우받는 사회,
학력과 능력에 따라 성과급을 지불하는 사회

자유로운 경쟁으로 최선을 효율을 지향하는 사회

그런게 정의라고 말한다.

그런건 정의가 아니다.



가난하고 약한자도, 극심한 고통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
패배자도 자살하지 않아도 되며,
낙오자도 3등인간 대우를 받지 않는,

 정의에 대해서 말해야 할때이다.


낯 부끄럽고, 어색한 단어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 정의라는 단어를 되찾을 필요가 있다.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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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louin | 2009/06/24 03:56 | 잡담 | 트랙백(1) | 덧글(7)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미네르바 언급

2008년 11월 18일 MBC 9시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MBC는 매우 공신력 있는 방송이다. 그리고 뉴스데스크는 그 MBC를 대표하는 대표뉴스프로그램이다.
그 말미에서

미네르바에 대한 KBS의 비난방송과 정부의 사찰을 비판하였다.

그리고 정부보다 미네르바의 분석이 믿을 수 있고 논리적이다라고 말하였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잘 주시하고 자기 살길을 찾는게 중요하다.

특히 취직 안 한 젊은 20대 형누나 친구 동생들.

같이 살 궁리 하자.
취직이 될지, 부모님이 용돈을 주실 수 있을지...


깝깝하다. 미네르바의 말이 맞다면, 내년 초는 지옥일 것이고, 그렇지 않다해도, 이미 터진것만해도
98년 IMF에 버금가는 경제공황 속에 우리는 이미 들어와 있다. TV, 신문에서 안떠드니까
세상이 평화롭다고 착각하지 말자.

by ellouin | 2008/11/19 01:28 | 자료 | 트랙백 | 덧글(0)

미네르바 "韓, 내년3월 日자본에 먹힐수도" - 신동아 투고

미네르바 "韓, 내년3월 日자본에 먹힐수도" by 도병욱, 머니투데이, 2008-11-18

미네르바가 "신동아"에 2만자 가량의 글을 투고 했다고 한다.
아마 그 동안 다음 아고라에 올렸던 글들을 엮어서 한국의 위기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위 기사는 신동아에 게제된 글과 인터뷰를 요약한 내용이다.

도서관에 가서 이번 신동아를 찾아봐야겠다.


미네르바는
"△실직에 대비해 최소 6개월치 봉급에 준하는 비상금 준비 △3개월 분량의 생필품 마련 △유동성 확보를 위한 할부 조기 상환 △대출 비중 축소 등을 제안했다."

우리는 위기 속에 있다.

각자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데 동의한다.

by ellouin | 2008/11/18 17:51 | 자료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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