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5회 미래한국리포트(차기 대통령) 시청노트

우연하게도 오늘 오전 SBS에서 생중계한 제 5회 미래한국리포트 라는 일종의 보고대회를 시청하게 되었다.
주제는 이번 대선을 맞아 어떠한 리더십이 필요한가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이었다. 5명의 대선 후보들이 나와
간략한 비전제시를 하였다. 심심하던 차에 간략하게 노트를 한 것을 두서없이 적어보았다.

행사 개요와 차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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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재와 미래> -도미니크 바튼(Dominic Barton) 맥킨지 아시아 태평양 회장

(앞부분은 노트하지 못함)
    *문제해결
        1) 교육 : income - outcome의 균형 실조를 수정해야함
        2) 해외투자 부족 : 해외로 더 많은 투자를해야함. 투자의 객체 뿐 아닌 투자의 주체가 되어야함.
        3) 연금, 의료체계
        4) 생산성 향상
    지금의 시점은 다음단계의 한국으로 가는 마지막 기회(LAST Chanc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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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거시경제 수치는 상승했으나, 미시적 질적 살므이 질은 하락.
    *5대 적자
        1) 생활의 적자 - 양극화, 실업
        2) 사람의 적자 - 인재유출, 조기유학
        3) 마음의 적자 -
        4) 신뢰의 적자 - 소프트파워 부족
        5) 리더쉽의 적자 - 
    -> 꿈의 적자 - 계층간 희망격차, 계급간 격차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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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대통령 리더십의 조건> - 조엘 애버바크(Joel D. Aberbach) UCLA 석좌교수, 미국정치연구소장
    *일반적인 리더의 요건
        비전
        올바른 판단력
        용기
        투명성 - 정직
    *대통령의 요건
        1) 설득의 힘 : 신뢰를 형성. 다른사람에게 확신을 제공, 협상력
        2) 현실적인 관점 : 현실적인 꿈을 제시 -> 국민들의 기대치를 낮추어야함.
            ex) 부시의 이라크전 종전선언은 국민들의 기대치를 비 현실적으로 높였음.
        3) 자신의 지지세력 적절한 관리
        4) 경청 
            ex)부시의 이라크전쟁 개전에서의 의사결정은 경청이 없는 의사결정이었음.
        5) 민주주의 가치와 규범존중
    민주국가의 대통령은 비전을 제시하면서 국민의 기대치를 현실화해야한다.
    포용력과 협상력을 가져야한다.
    국민이 자유를 가지레 함으로 언제나 국민을 위대한 국민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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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
        1) 잘살게 해달라 - 고용없는 성장의 결과. 고령화 대비
        2) 믿음을 달라 - 사회신뢰, 노사신뢰, 의사결정과정 공개.
            ex) 덴마크 : 정치가 신뢰를 받음 -> 국가 경쟁력, 국민행복
        3)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라 - 복지
        4) 사람이 모이도록 해달라 - 정파주의 극복, 교육회복, 공동체 회복, 인재이탈 방지
        5) 미래로 이끌어달라 - 장기적 안목을 가진 안정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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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1. 이명박
    현실의 상황을 최대한 비평하여 자신의 정당성 확보.
    비판에 주력했으나 자신의 이야기가 없음.
    "나는 믿음직한 사람이다"라고 하지만 비전 제시가 없음.
    모호하고 추상적인 이미지 선전.
    지난 10년간 국민은 불행해졌음. 정권교체가 필요.
    세종과 같은 임금(앞부분 SBS의 보고에서 나온 것 배낀건가?)
    경제와 추진력 강조.
    누가 연설문을 써줬는지 모르겠지만, 논리적 대응도 되지 않는 수준 이하의 연설.
    -> 주 Target이 당시간대 TV 주시청층인 주부 노인인것 같음.
    Speech 경험이 많지 않아보임.

2. 정동영
    정치는 꿈을 파는 기술이다.
    규장각과 정조 인용.
    정파를 초월한 통합내각.
    드라마 이산 언금 (여긴 SBS인데 ㅡ,.ㅡ)
    부패해소. 국가 청렴도를 올리겠음(문국현의 12/19 부패종식의 날 배낀티남)
    정조를 인용. 하지만 역량이 있는지 모호함.
    한반도 평화의 이니셔티브
    잃어버린 10년은 정치선동. 10년전 IMF를 기억하라.
    미래 영광의 10년 1)일자리 성장. 2) 세계10위권 산업육성. 3)중소기업강화. 4)한반도 철도. 5) 개방형복지
    Speech에 능통했음 (어조, 음성, 눈빛 탁월함)

3. 이인제
    세계화. 지식화.
    교육, R&D를 통한 지식강국.
    문화역량
    통일, 평화정착, 평화공동번영
    구세대적 정치 리더십을 개혁하지 않으면서 경제만 말하는 것은 허구
    낙후된 정치구조를 개혁해야함.
    분권형 권력구조, 책임내각제(노무현꺼 배낌)
    의회 내각총리제.
    지루하다. 시간 한참 넘김. 언제끝나냐.
    차차기를 의식한 듯한 모양.
    의외로 연설문 내용은 적절함.

4. 권영길
    책임과 결단의 리더십
    내버려진 서민의 삶을 책임지는 리더십
    기초노령연금 삭감은 잘못된것 : 한나라당, 범여권
    저출산 : 보육문제 -> 국공립 보육시설확충 (현실적)
    학벌, 입시철폐
    세가지 쟁점
        1) 삼성 비자금 : 국가 비상사태. 삼성장학생. 국가 기강해이
            삼성비자극 특검(몇시간 후 정, 권, 문 특검 특별법 합의)
        2) 한미 FTA 국민투표
        3) 비정규직 : 현행 비정규직 보호법 철폐
    국가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해왔음
    "나는 부자를 증오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 존경받는 부자 필요하다."
    덴마크 조세부담율 50%, 한국 조세부담률 OECD 최하 2위.
    이명박, 정동영 등은 재정확보 구체안이 없다.
    부유세, 사회복지세
    거짓말은 안된다.
    관록이 뭍어나는 Speech. 현실적이고 구체적사안 몇가지 제시.

5. 문국현
    지난 SBS 미래포럼을 함꼐 해옴.
    잘 경청하는 것 중요(이명박 갔음)
    중국은 이미 soul economy를 준비 중 우리는 아직 육체경제이다.
    Global Compact에 한국은 무심. 부패를 지속함.
    한국은 갈등과 분열에 가두여져있음.
    한국은 국제 변화에 민감해야함.
    육체경제에서 지식경제로 가야함.
    분열을 종식시켜야함. 상호소통의 통합 리더십 필요.
    부패를 종식시켜야 한다. 12월 19일 "부패 종식의 날"
    투명성, 교육, 정치 경쟁력 올려야함.
    다른 후보들도 임기단축, 비례대표증가, 행정개격을 받아들여야함.
    한국 구조개혁 필요. System shift
    기업, 시민사회, 언론, 학계 우기적 협력.
    국민의 여망에 단일화는 없다. 국민은 과거와의 단절을 원한다. 과거와의 타협은 없다.
    과거의 부패, 무능을 바꾼다면 협력하겠다.
    이런 류의 Speech에 익숙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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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이 왜 안왔는지 궁금.(처음 소개 화면에는 있었음)
역시 이명박은 김영삼처럼 머리는 빌리는 사람 같음.
대선 후보들의 말은 뒤의 2명이 들을만 했음.
5명 중 이인제 한 명 만이 한국 정치인의 표본인듯 했음.
권영길은 큰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못했음.
문국현은 이런 류의 발표에 익숙해 보였음. 하지만 덕분에 정서를 건드리는 발언을 못함.(안한건지 못한건지)


총평 : 후보들 모아놓고 토론회를 여러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회창 대 노무현은 재미라도 있었는데 올해는 일방적인 관광이되는 걸까? ㅎ

by ellouin | 2007/11/13 17:40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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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썩은된장 at 2007/11/14 03:54
어 나도 이거 봤는데
왜 뜬금없이 아침에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Commented by ellouin at 2007/11/14 14:54
그러게 아침에 일일연속극이나 하려나 하고 티비를 틀었더니 갑작스럽더구만, 어쨌든 일일연속극보단 재미있드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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