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2일
자본가는 노동자의 적인가?
우스운 소리다.
그렇지 않다. 자본가 계급이 노동자 계급의 적일 수 있을 망정. 어떤 자본가 개인이 노동자 개인에게 그가 자본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적으로 폄하되어서는 결코 안된다. 그것은 선동일 뿐이며, 무지와 증오의 소치일 뿐이다.
단지 적을 만들어 공격하기 위한 것 이상의 그 무엇이 있는가? 증오를 공격과 파괴로 이끌어가고 그 것으로 자기 보존을 꾀하는 것은 옳음의 탈을 썼을 뿐 옳지 않다.
고통당한 자를 위한 복수를 말하지 말아라. 그건 당신의 파괴본능일 뿐이다.
자본가라고 악하고 노동자라고 선한가. 그렇지 않다. 똑같은 인간일 뿐이다. 단지 한정된 재화를 놓고 기득한 자와 미득한 자가 싸우는 것일 뿐이다. 그 싸움의 정당하지 않음과 비열함을 욕하고 그 것을 고쳐야 할 뿐, 자본자를 죽여 없앤들 악이, 고통이, 약자가 없어지지 않는다. 결국 기득한 자를 끌어내려서 자신이 그 것을 얻기 위함 아닌가? 사냥이 끝나고 그 전리품을 약자에게 나누어줄 승자가 어디에 있는가? 입으로는 대의를 논하지만, 정작 자신의 대의를 이루는 약자의 고통에는 눈감아버리고 외면하는 것이 그 잘난 "현실"이다.
자본가든 노동자든, 결국 자기 밥그릇이 중요하고, 내 가족 내 자녀가 가장 중요할 뿐이다. 전혀 다르지 않다. 단지 힘을 가진자가 휘둘러 타인을 억압할 뿐. 누가 그 자리에 가더라도 인간 본성을 변하지 않는다.
인간 본성에 대한 질문은 부질없고, 정의 진실 가치 같은 것은 조롱거리가 될 뿐이다. 그래서 다들 포기하고 체념하는걸까.
인간이 인간의 적일 뿐이다.
그렇지 않다. 자본가 계급이 노동자 계급의 적일 수 있을 망정. 어떤 자본가 개인이 노동자 개인에게 그가 자본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적으로 폄하되어서는 결코 안된다. 그것은 선동일 뿐이며, 무지와 증오의 소치일 뿐이다.
단지 적을 만들어 공격하기 위한 것 이상의 그 무엇이 있는가? 증오를 공격과 파괴로 이끌어가고 그 것으로 자기 보존을 꾀하는 것은 옳음의 탈을 썼을 뿐 옳지 않다.
고통당한 자를 위한 복수를 말하지 말아라. 그건 당신의 파괴본능일 뿐이다.
자본가라고 악하고 노동자라고 선한가. 그렇지 않다. 똑같은 인간일 뿐이다. 단지 한정된 재화를 놓고 기득한 자와 미득한 자가 싸우는 것일 뿐이다. 그 싸움의 정당하지 않음과 비열함을 욕하고 그 것을 고쳐야 할 뿐, 자본자를 죽여 없앤들 악이, 고통이, 약자가 없어지지 않는다. 결국 기득한 자를 끌어내려서 자신이 그 것을 얻기 위함 아닌가? 사냥이 끝나고 그 전리품을 약자에게 나누어줄 승자가 어디에 있는가? 입으로는 대의를 논하지만, 정작 자신의 대의를 이루는 약자의 고통에는 눈감아버리고 외면하는 것이 그 잘난 "현실"이다.
자본가든 노동자든, 결국 자기 밥그릇이 중요하고, 내 가족 내 자녀가 가장 중요할 뿐이다. 전혀 다르지 않다. 단지 힘을 가진자가 휘둘러 타인을 억압할 뿐. 누가 그 자리에 가더라도 인간 본성을 변하지 않는다.
인간 본성에 대한 질문은 부질없고, 정의 진실 가치 같은 것은 조롱거리가 될 뿐이다. 그래서 다들 포기하고 체념하는걸까.
인간이 인간의 적일 뿐이다.
# by | 2007/11/02 13:39 | 잡담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뭐 어떤 특수분자가 소수 존재하기는 하려나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망하는 건 좋지 않은 거 같아.
어쨌든 절망하기엔 살아 있잖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