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6일
이란을 공격한다?
일본을 공격한다 에서 트랙백.
그 동안 미국과 이란은 사이가 안좋아왔다.
http://www.nytimes.com/reuters/washington/politics-iran-usa.html
우리는 이란을 공격해야 한다. 의회여 빨리 승인하라!는 백악관 대변인 펠로시의 말.
이란을 공격하려면 의회를 꼭 거쳐라 하원의장 펠로시의 말.(오독지적해주신 sonnet님 감사합니다.)
http://www.nytimes.com/reuters/news/news-germany-merkel-iran.html
깝치다가 더 맞는 수가 있다. 유엔 결의안 더 맞고 싶냐?는 독일수상 메르켈의 말
http://www.nytimes.com/2007/10/14/world/middleeast/14mideast.html
미국 놈들이 무슨 평화냐, 팔레스타인이여 속지마라!는 이란의 종교 최고 지도자 아야톨리 알리 카메네이의 말.
http://www.nytimes.com/reuters/news/news-russia-iran-putin.html
방문 예정인 이란에서 자신에 대한 암살 음모가 있지만, 그래도 가겠다는 푸틴의 말.
트랙백해온 원글에서처럼 이란공격이 가능한 선택지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듯해보인다. 분위기도 조금은 긴장되게 느껴진다. 미국 국내 여론도 이란에 대한 강경정책에 대한 찬반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과연 이란이 진짜 핵무기를 만들고 그 것이 실제 위험 수위에 와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그 것이 중요해 보이지는 않는다.
만약 이란이 공격당하게 된다면, 시리아-이스라엘 국경이나 이라크-이란 국경에서 전쟁이 나게 될까? 아니면 이란 대신에 시리아가 두들겨 맞게 되는걸까? 미국이 의회 승인 없이 전쟁을 시작하지는 않을 것 같고, 미의회가 매우 신속한 움직임을 보이기엔 미국 국내 여론이 쉽지만은 않을테니 당장 다음주에 전쟁이 나지는 않겠지만, 이라크에서 알카에다의 세력이 약해졌다는 보고와 북한과 쿵짝쿵짝 사이좋게 된 모습을 볼 때, 혹여나 이란을 공격할 여력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되기도 한다.
전쟁이 발발하면, 러시아와 아라비아 반도 국가들은 원유값 상승으로 만세를 부르게 되겠다. 한창 과열되고 있는 국제증시, 특히 중국과 아시아 증시가 어떻게 될까도 궁금하다. 떨어지게되면 중국펀드 넣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걸까. 국내 대선에 영향이 있으려나.
그리고 만약 전쟁이 시작된다면, 수많은 정의의 이름아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게될까.
모쪼록 전쟁이 없기만을 바라고 기원한다. 오늘밤 나의 이 상상이 우스운 허상이기만을 바란다.
시리아 핵 시설건은 혹시 북한이 거래상대를 팔아넘긴건 아니겠지?;
그 동안 미국과 이란은 사이가 안좋아왔다.
http://www.nytimes.com/reuters/washington/politics-iran-usa.html
http://www.nytimes.com/reuters/news/news-germany-merkel-iran.html
깝치다가 더 맞는 수가 있다. 유엔 결의안 더 맞고 싶냐?는 독일수상 메르켈의 말
http://www.nytimes.com/2007/10/14/world/middleeast/14mideast.html
미국 놈들이 무슨 평화냐, 팔레스타인이여 속지마라!는 이란의 종교 최고 지도자 아야톨리 알리 카메네이의 말.
http://www.nytimes.com/reuters/news/news-russia-iran-putin.html
방문 예정인 이란에서 자신에 대한 암살 음모가 있지만, 그래도 가겠다는 푸틴의 말.
트랙백해온 원글에서처럼 이란공격이 가능한 선택지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듯해보인다. 분위기도 조금은 긴장되게 느껴진다. 미국 국내 여론도 이란에 대한 강경정책에 대한 찬반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과연 이란이 진짜 핵무기를 만들고 그 것이 실제 위험 수위에 와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그 것이 중요해 보이지는 않는다.
만약 이란이 공격당하게 된다면, 시리아-이스라엘 국경이나 이라크-이란 국경에서 전쟁이 나게 될까? 아니면 이란 대신에 시리아가 두들겨 맞게 되는걸까? 미국이 의회 승인 없이 전쟁을 시작하지는 않을 것 같고, 미의회가 매우 신속한 움직임을 보이기엔 미국 국내 여론이 쉽지만은 않을테니 당장 다음주에 전쟁이 나지는 않겠지만, 이라크에서 알카에다의 세력이 약해졌다는 보고와 북한과 쿵짝쿵짝 사이좋게 된 모습을 볼 때, 혹여나 이란을 공격할 여력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되기도 한다.
전쟁이 발발하면, 러시아와 아라비아 반도 국가들은 원유값 상승으로 만세를 부르게 되겠다. 한창 과열되고 있는 국제증시, 특히 중국과 아시아 증시가 어떻게 될까도 궁금하다. 떨어지게되면 중국펀드 넣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걸까. 국내 대선에 영향이 있으려나.
그리고 만약 전쟁이 시작된다면, 수많은 정의의 이름아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게될까.
모쪼록 전쟁이 없기만을 바라고 기원한다. 오늘밤 나의 이 상상이 우스운 허상이기만을 바란다.
# by | 2007/10/16 02:14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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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첫 번째 기사는 야당인 민주당 지도자 낸시 펠로시가 부시 대통령에게 이란을 공격하려 할 경우 사전에 의회의 승인을 얻은 후 하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하원은 여소야대이므로 사전승인을 얻기는 쉽지 않겠지요.
미국 대통령은 법적으로 의회의 승인 없이 전쟁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요구는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대제께서 왕림해주시다니 굽신굽신(질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