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2일
어느 사람의 병X 인증?
너희는 글렀어. 삽이나 들고 강이나 파라고!에서..

김용민 한양대 겸임교수
라는 분이
충대신문에
라는 글을 올려놨군요.
저 글의 가장 압권은 맨 마지막 부분인데요.
"다만, 나는 지금 10대에게 큰 기대를 건다. 이 친구들은 촛불의 발화점이 됐던 소위 촛불 소년 소녀 세대이다.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론하는 애들이다. 독재 권력은 물론,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구조적 불평등 현상에 대해 강렬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
이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올 내년 또는 내후년쯤이면 아마 우리 대학 사회도 생존의 쟁투장이 아니라 가치와 사상이 꽃피는 진정한 지성의 전당이 될 거라 믿는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졸업하면 너희 세대를 앞지를 것이고, 곧 우리 사회의 중심이 될 것이라 믿는다. 그래서 이 아이들에게 판 돈 모두를 걸련다. 너희에게 너무 야박하게 들렸을 법한 이야기였나?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너희는 안 된다. 뭘 해도 늦었기 때문이다."
라는 군요.
이 아저씨의 천박한 현실인식이 참 가소롭군요.
3년 쯤 후에 대학에 입학할 아이들은 취업 레이스에 안 내몰린답니까? 아마 명박이가 경제 말아먹으면 취업하기 더 힘들텐데?
아래는 보기 좋지 않은 내용으로 접어둡니다.
.
대학에서 취업에 목숨거는 애들은 그래도 효자/효녀고 성실한 아이들입니다.
빨리 자기 한 사람 몫을 하고 싶다는 거구요.
지금 대학생들이 침묵해서 뭐가 어쩌구 어째요?
그 잘난 학생 운동 조직은 1990년대 말에 거진 다 와해되어서 이 애들이 입학했을때는 학생회 사람들에게 의식화는 커녕 같이 밥도 못먹어 본 사람이 훨씬 많단말입니다.
20대 대학생이 거리에 나오지 않는게 이기적이고 지 앞길만 아는 싸가지 없는 20대 탓이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제대로 하라고, 학생회 조직과 노선을 그따구로 해 놓으니까 90년대에 무너져서 회복 불가능 상태로 곤두박질친거 아니야. 당신들이 싸질러 놓은 것들이 아름다운 유산이라도 될 줄 알았나?
학생회가 무너진 걸 왜 무너진 다음에 입학한 애들한테 다그치는거냐고.
3월엔 신입생 맞이, 등투, 4월에는 총회 발대식, 5월에는 농활, 7월에도 농활. 이런식으로 짜놓은 프로그램이 얼마나 갈거라고 생각했던건데? 시대는 바뀌었는데, 학생회는 내부로 무너져서 노선 다툼이나 하고, 주사나 전승하고, 이러다가 외면을 받은데 90년대 말, 2000년대 초야.
그렇게 다 해먹고 박살낸 사람들은 취업난 시작하기 직전에 다 취업해서 떠나버리고,
남은 애들 발버둥 치면서 사는데, 해준게 뭐있다고 어디서 꼰대질이야?
지금 10대인 아이들이 대학에 와서 대학문화가 다시 그 좋은 옛날로 돌아갈까?
그렇지 않지. 그 아이들도 취업의 노예가 되겠지. 뻔히 보이는 문제를 가지고 뭐하는거야 짜증나게.
지금 대학에 가봐. 취직이라는걸 얼마나 끔찍하게 느끼고 살아가는지. 취직의 노예가 된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을 노예로 만든 이들도 있을거 아니야. 지금 노예가 주인에게 항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욕을 당해야 하는건가? 그 가해자는 어디갔는데?
사회가 건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겠지.
하지만 그 것보다 당장 취직해서 먹고살아야하는게 급한 사람들을 모욕하지는 말아라.
어디서 입만 살아서 행패질이냐.
아오. 완전 빡치네.
덧, 하실 말씀 있는 분들은 http://ellouin.egloos.com/2370884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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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 한양대 겸임교수의 말... by NB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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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12 00:01 | 잡담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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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대 까는 분들 좀 와서 얘기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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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공부(?)들만 하겠지...
집회서 잡히면 불구속에 사수대는 돈도 걸렸고 눈앞에서 최루탄 지랄탄 사과탄이 터지고 심심하면 한명 잡으러 학교 침탈하고 그때는 수배 떨어지는 건 별로 놀랄일도 아니었다. 길가다 마구잡이로 끌려가서 끌고 가던 경찰관을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일도 있었다. 납치라고. 그때 3월에 연대 법대생 죽은건 아냐?
글고 유동닉... 수능은 94학번 부터다.
좀 알고 떠들어라
이렇게 글의 주제파악 능력이 떨어져서야... 쯧쯧
취업 존나 잘하고 결혼 잘 해서 니 애새끼들 키우는데 니가 커왔던 좆같은 시절들을 똑같이 되풀이 하고 싶니?
너 혼자만 잘살고 싶다 이말 아니니?
대가리에 들어있는 뇌는 수능에만 쳐 맞추다보니 도덕적인 뇌는 이미 안드로메다구나
한심한 병신새끼들
니들 취업난 힘든거 나도 잘 알고있다..386바로 다음세대여서 취업난 우리때부터 시작되었지..
그렇다고 386들이 존나게 땡보잡았다고 생각되니? 그런 사람들이 니들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한게 그렇게 열받아?...ㅉㅉㅉ
니들이 니들 앞날을 진짜로 생각한다면.. 지금 안바꾸면안되..
니들이 니들 앞날을 생각해서 할 일이...토익공부, 학점올리기가 아니야..
무한루프알지? 계속 반복된다...
지금 안바꾸면 더 힘들어져.. 니들이 진짜 힘든거 다 아는데..
그걸 탓할거면 안좋은 시기에 태어난 본인 운명을 탓해라..
그리고.. 생각좀해... 뭐가 최우선인지..
그거 못한다고 어른이 10대에 비교해서 한마디 던진걸 가지고..이런 반응이 뭐냐..
반성하고..앞으로 잘들해라..
너나 잘하세요.^^
적어도 저런 말할자격은 충분하신분입니다.. 정당정치인도 아닌데 자기 직업을 걸고 이명박정권을 공개석상에서 비판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됩니까?
20대 대학생... 욕먹을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안타깝고 이해돼야 할부분도 많죠.
같이 고민합시다 저도 20대 졸업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전 오히려 김용님교수님이 20대에게 애정과 측은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같은 편에 서있는 셈이고요.. 안티이명박에 말입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모이기 힘들다면 사회단체나 정당과 힘을 합해야됩니다
그래야 스멀스멀 옥죄는 사회기득권의 움직임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적어도 애정과 참여, 지지를 가집시다
이명박이 왜 이렇게 까입니까? 국민들을 존중하지 않아서지요.
참... 암울하네요.
좀더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회사 취직하세요. 어차피 취직문의 폭은 정해져 있고
그 폭을 넓힐 생각은 하지 않고.. 그 좁은 폭으로 우루루 달려들어 나는 꼭 통과 해야지 하며
공부만 죽으라고 하세요. 결국 좁은 취업문은 정해져 있으니까요.
그 누구하나도 그 문을 좀더 넓혀 볼려고 애쓰는 사람 없고.. 행여나 그 좁은 취업문을 좀더 넓게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면.. 공부안하고 병신짓한다고 경쟁자 줄어든다고 좋아할 20대들..
공부 열심히 하세요. 죽으나 사나 공부 열심히 해서 취업하고 좋은 사회에서 좋은 대접 받으면서 사세요.
뭐.. 취업하면 좋은 나라 되겠죠. 적어도 공부 열심히 한 당신에겐..
님은 그 문을 넓히기 위해 뭘 어떻게 하셨나요?
부관참시는 제가 한말은 아니고, 그런 말은 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거시적인거 참 좋아하시는데, 지금 20대 고등학교 졸업했을때 거시적인 조직 하나도 남아있는게 없더군요. 그거 다시 조직되려면 최소한 5년에서 10년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참을성 없는 분아.
평생을 그냥 그렇게 사는 겁니다.
아무 말 못하고 아무런 행동도 못하고, 나쁜게 뭔지 뻔히 알면서도 그냥 묵묵히 공부하고 - 마치 대학생의 본분은 공부라는 자기위안을 발판삼아 - 그렇게 자기 할 일만 하다가 취업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가다가 그냥 소주 한 잔 마시고 스트레스 풀면 또 어느새 하루가 지나가 버리죠. 그렇게 결혼하려고 하면 집은 사야 하는데 모아놓은 돈은 없고, 그렇게 또 현실을 탓하고 젊은 나이에 세전 연봉 6000은 넘어야 서울에 왠만한 집 한 채 살수 있는데 은행에서 대출받고 싶지만 직장생활한다고 대출신용도도 그리 높지 않아서 막막한 이 현실 - 레지던트나 사법연수원생이 직장생활 십년넘게 아무런 사고도 안치고 착실히 한 나보다 신용등급이 높다는 말에 또 그저 묵묵히 술 한 잔 마시면서 뭐 어쩔 수 없지... - 이렇게 되뇌이다가 죽는겁니다.
한 번쯤은 누군가 바꿔야 하는데 내가 꼭 해야하나? 이런 생각으로 그냥 사는 인생. 누군가가 피땀흘려 바꿔주면 그 고마움도 모르고 '그것 봐. 결국 바뀌게 되잖아. 왜 나서?'라고 또 이기적으로 자기합리화시키는 삶을 살아가면 되는 겁니다. 평생을.
대학생이 취직에 목을 맨다고 해도 과연 얼마나 돈을 받을 수 있을지 느끼지도 못하고 나만 잘 살면 돼! 라고 외치지만 과연 혼자서 잘 살 정도의 연봉을 받는 사람은 몇 %나 될 것인가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그릇된 제도를 바꾸기 보다는 억지로 끼어서라도 살면 되지라는 마음이 있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만든 가해자는 어딨냐고 물어보지만 자신도 그들이 누군지 알고 있으면서도 애써 책임을 전가시켜 나서기 두려워하는 이기적인 자신만 발견할 뿐이죠. 사회가 건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도, 당장 취직해서 먹고 살아야하는 사람들을 모욕하지 말라는 말 - 당장 취직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숨어있지 않습니다. - 로 애써 자기위안을 합니다.
뭐...평생 그렇게 사는 겁니다. 처음부터 눈을 감았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선택을 한 20대는 대대로 많아왔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주위에 20대 새꾸들은 한나라당 민주당 대표 이름도 모르는것들이 대다수야...
병든 닭대가리 같은 것들 쓰레기들... 그냥 그렇게 살아... 주둥이 생겼다고 나불거리긴
김교수님 맞는 말씀 하셨구만
아 나도 20대 청년인데 이래서 우리가 욕먹는 겁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정말... 희망이 없다.. 그냥 그렇게 살아라..
역시나.. 희망은 10대뿐....
10대가 불쌍하네요.
하고 싶으신 이야기는 http://ellouin.egloos.com/2370884 에서 이어주시지요.
10대가 지금 서있는 자리에 20대가 서있어야 옳은거 아닌가요? 언제까지 남탓 사회탓만 하렵니다.
부조리가 있고 모순이 있다면 까부수면 되는걸 못하면서 왜이리도 징징들 되는지..민주주의? 그딴거 싸워서 얻고자 할때만 얻어지는겁니다. 경제나 취업? 자기 혼자 잘라면되던가요? 내가 잘나면 비정규직이 아니라 정규직에 연봉 3000-4000씩 준답니까?
예전에 강의석씨가 생각나네요. 그분도 억지로 세워올린 10대 아이콘 아니었나요?^^;
그런 선택에 대해 개인적인 선택이라는 면죄부 만으로 전체가 받아야 할 당연한 비난조차 피할려는것은 올바른 젊은이의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과 나의 생각이 다름과 비난과 토론이 있어야 겠지만 병신인증이네 입만 살앗다는둥 천박한 현실인식이라는둥 남을 먼저 단정짓는 태도 또한 썩 패기잇는 젋은이의 모습은 아닌듯 싶습니다.
개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글이 아닌데
찔리나부죠?
다 썡까고 스펙올릴려고 했지만 그럴만한 소셜포지션은 근처에도 못갔을테고
그 라인 입문조차 했을지 좋은 동아줄을 잡았을지... 썩은 동아줄이라도 줄이라도 하나
잡았을지 입가에 쓴 웃음이 나네요.
100명의 취업생중 70명이 취업된다고 하자.. 스펙 쌓아서 70등 안에 들기??
50명이면? 30명이면?
100명끼리 잠안자고 자격증따고 경쟁하는거야?얘가 6시간자고 공부하면 난 5시간..그럼 잰 4시간.
한숨도 안자고 공부해도 취업 안되는 날이 올꺼다.. 취업되도 윗분들 눈에 까딱 벗어나면 바로해고.
불평불만 터트리면서 목소리 키우면 불법 노조.강제 연행 구속..
이게 좋아?
모두 나만 비껴나길 바라는거야?
실업률이 어느정도를 넘어서면 취업생경쟁을 하지 말고 국가와 싸우라고 하더라..
나라에서 제도적 개선을 안해주면 취업준비생의 스펙 사양만 점점 높아져야 할꺼고 연봉이나 대우가 바뀌는건 없지..
윗글에 전적으로 동감이다..10대 여고생들 교복입고 시위현장에서 촛불들고 자진해서 나오는 모습 보기 좋다.. 여기서 깝치는 찌질이들이 저기 나오는 여고생들과 시위 참가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대화해서 자기의 주장으로 상대방을 설득 시킬수 있을꺼라 생각하나?
여고생과 너희의 수준차이는 진중권과 변모와의 격차정도 될만큼 막심하다...
저 여고생들은 자기의 생각이 확고하고 확신해서 행동으로 나오는거고 ..너희들은 쿨한척 냉소적인 미소만 띄는 찌질이들이다.
행동할 자신없으면 입다물고 있어라..
너희는 희망이 없다.
작년 촛불때 얼마나 많은 20대가 앞줄에서 두들겨 맞았는지는 모르시는 모양이네요.
작년 촛불때 뭐하셨어요?
누가 뭐라고 하면, "어, 저 인간이 나한테 뭐라고 하네? 기분 드럽네." 이러지 말고, 왜 나한테 뭐라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하라고요. 인과관계의 올바른 재구성 말이죠.
그리고 이명박을 20대가 뽑았나요. 전국민이 뽑았나요?
올바른 인과관계의 재구성이 필요한 시간이네요.
뱁새는 황새의 뜻을 이해 하지 못하여...
황새를 죽음으로 몰아 넣었도다....
노무현전대통령 선거동영상중 보면 이런 말이 있네 친구들..."모난돌이 정맞는다...너는 뒤로 빠져라...계란으로 바위치기다..." 자네들이 나중에 부모가 되면 이 비겁한 교훈을 다시 자네들 자식에게 물려줘야 할거란 생각이 드네..친구들....지금 이순간 방구석에 쳐앉아 타자들 치며 누군가를 욕하고 심한모욕감을 줘도...자유롭게 살수있지 않은가?? 이제 곧 없어지네...매우XX 씨가 해주실거네...자네들 멀지 않았네....몇년후가 될지 모르겠지만...취업개고생 하다가 실패자되서 나중에 수도요금 전기요금 몇십만원씩 매월 내면서 살수있는 능력자들이 될수있는지 정말궁금하네...
지금의 민주주의...자네들과 지금의 우리들...그리고 아이를 둔 부모들..우리들이 지켜야 하는걸세..
근데 위에 리플들을 보니...참...100%1프로,,아니 단 0..01 프로도 안되는 숫자가 리플을 달았다지만...대한민국 참...암담하군....
이보게 친구들...생각좀들 하고 사시게...
우리 다 같이 손에 손잡고 생각을 해야겠군요!^^
이건 상식이다.
기분 나쁜 부분만 보면 그 글 전체가 기분 나쁠 수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하지만 우리 함께 참여합시다."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풍기는데도 그걸 못알아먹고 헛소리를 해댄다. 스팩만 높이면 뭘하나. 글의 주제 하나를 파악하지 못하는데
욕먹었다고 당장 발끈할게 아니라 왜 이런 글을 썼는지 시대적 맥락을 보고, 글의 주제를 파악했으면 좋겠다. 이런 인식이 20대의 문맥 파악 수준인가?
그 놈의 스펙 아무리 높여봐야 자리 없으면 말짱 꽝이고, 자리 들어가 봐야 초봉 20여% 깎이고(이건 불합리하지 않은가? 그건 왜 당차게 안씹나?) 노동법,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언제 비정규직화 될지 모르는 사회초년생 파리목숨이 왜 자기를 욕하느냐고,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자랑스레 떠드는데... "당해보고 정신 차리면" 이미 늦지 싶다. 스펙높여서 1년전 선배보다 20여% 낮은 급여 받으면 엄청시리 행복하기도 하겠다. 그럴려고 스펙 높이는건가?
왜 20여% 깎였는지 사회 구조적인 모습을 봐라 결국 20대의 초상은 기득권이 가진 힘에 굴복해 주는 먹이를 받아먹겠다는 일념 하나 뿐이지 않은가? 잘못된 제도와 사회를 바꾸는게 우선이니 함께 바꾸자/동참하지 않는 20대여 우리 함께하자. 이런 메시지가 그렇게 고까운가?
"함께 나갑시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참 똑같겠네요.^^
http://ellouin.egloos.com/2363944
그럼 이 글은 도대체 무슨 의미로 쓰신 겁니까?
아무튼, 글을 눈에 보이는대로, 읽히는대로 해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스펙 쌓느라 외우는 것만 잘하지 마시고 본질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냐고? 당신, 그리고 당신 주위의 또다른 당신. 그리고 잘못을 다시 환원시키자는 움직임에 동참하지 않는 당신.
문제의 핵심에서 벗어나 단지 그래도 편한 길로 가겠다고 방관하는 당신.
배운 것이 아깝고, 그걸 치대느라 바른 돈이 아까울 만큼 배운 티를 내지 못하는 당신.
그리고 그걸 지켜만 봤던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그러니까 함께 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도서관 밖에 세상이 있습니다. 토익책 넘어에 진실이 있고, 당신 옆에 함께하는 우리가 희망입니다. 그러니까 함께 합시다.
그런데 20대가 촛불에 냉담하다는 루머는 누가 만든건가요?
요즘 기가차게 보고있는 '변모씨vs진모씨'의 형국이 생각나는건 저만의 생각입니까...
반성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난 안그런데 왜 싸잡아 욕하냐
또 동조하는 또다른 병신들까지
나라가 개판에 망하기 직전인데 나만살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
그거 한심하고 안타까울뿐..
국개론은 세대를 가리지 않습니다. 너님도 나님도 모두 함께 개새끼!
제가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대체 누가 병신인증을 한건지 묻고 싶네요.
자기 스스로 존중받지 못하는데 입쳐다물고 있으면서 세상을 바로잡겠다? ㅎㅎㅎ 그냥 웃습니다.
뚫린 입이라고 형들, 인생 선배들에게 막말을 해대는 꼬라지를 보니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20대들이 제 후배로 들어오겠죠...
인성,도덕성 대신 just 지식으로만 머리를 가득채운 사람들...가슴에 조차 지식만
가득한 인간들...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저들을 저렇게 만든건 저 또한 책임이 매우 크기때문에....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권위가 해체되는 것과 발맞추어 사라졌지요.
그리고 내가 왜 저 글에 대해서 분개하는지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렇게 다들 난리를 치시니 감개가 무량해서 뭐라 할 말이 없군요.^^
20대면 초등학교는 나왔을텐데....
저 글이 입만산놈이 20대에게 행패치는걸로 보이나?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걸 그따위로 밖에 못 듣다니;; 표현을 문제삼지 말고 논점이나 파악해보게나.. 글의 주제나 자네의 주제나..
맞는 사람만 뺴구요.^^;;;;;
글의 논제가 지금이라도 제발 정신좀 차리란 반어적 표현인데 그것도 이해 못하는 너는 중고딩도 아니고 초딩만도 못한 병신이구나 그냥 모니터 안에서만 살면서 소라아오이나 보며 엄마몰래 딸이나 잡아라 에잇 퉤퉤퉤 아무리 이뻐해줄래도 이뻐해줄수가 없구나
소라아오이꺼 본적 없는데, 보내주시렵니까?
하지만, 지금의 사회를 형성하고 만들고 있는 세대는 40대 아닌가? 그들이 표해야 할 것은 불만이 아니지 않은가? 그들이 가져야 할 것은 미안함이 아닌가?
활을 겨눠야 할 곳은 자신의 세대 밖이 아닌, 안이라고 생각된다.
뭐 어쨌든 갑갑하다.
또 반박해 줄테니..
내가 생각했을때 이 20대 개새끼론에 항상 발끈하는건 그나마 좀 깨어있는 마지막 20대라고 생각하는데.
나머지는 뭐라고 하던 말던 관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 쓰는 사람들 대부분 투표는 했지요. 사실 20대한테 필요한건 리더에요 리더. 자기 인생 전부를 걸고 피토하며 소리짖어 울부짖으며 하나로 끌어모을 수 있는 리더.
정치인 중에서 지금 20대가 행동으로 나서면 껴안고 보듬어 주고 방패가 되어 주고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인물이 남아있긴 합니까? 거물급 중에서?
예전엔 하다못해 아이콘으로 김대중씨라도 있었지.
안 해보고 뭐라고 한다고요? 아니 그럼 지금 그렇게 신나게 우리를 까고있는 어르신들중에 리더로 나서신 분은 누가 계신지 ^^;; 다들 그냥 일원으로 참가 한거 아닙니까?
일단 항산이 생겨야 항심이 있을텐데요.
ㅎㅎ 깝깝합니다.
새로 글 썼으니 거기와서 나머지 말들을 해 보시지요?^^
한 두 번 참여한 것 가지고 참여했다고 말하지 말고 꾸준하게 참여한 적 있냐고 묻는 겁니다.
리더? 제가 당신들이 - 20대?라고 합시다. - 맘에 안드는 건 꼭 이렇게 책임을 어디론가 돌려서 그래서 "나는 못하는 거야." 이런식으로 빠져나가는 더러운 습성입니다. 리더가 있어야 참여합니까? 왜? 나는 가서 깨지기 싫고 전경한테 맞기 싫으니까 우리를 보듬어 안아줘야 할 사람이 있어야만 참여할거다? 엄마 손 잡고 집회 참여합니까?
참 습성 고약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살으리랏다 살으리랏다 하라는 겁니다. 댓글도 달지말고.
아니 왜 댓글을 달아? 댓글은 보듬어 안아줄 리더가 있어서 댓글 답니까? 그냥 혼자 다는 것 아닙니까? 왜 공부해요? 보듬어 안아줄 리더가 하라고 해서 합니까? 그냥 혼자 하는 것 아닙니까?
...아 손가락만 아프다. 말을 말아야지.
허공으로 사라진 한총련?
거의 소규모 동아리급으로 전락한 학생회?
위에서 누군가가 쓴 읽히는대로 밖에 보이지 않는게 확실하군요.
어디에 참가해야 한다고 물으시니 시청광장에 모인 사람들 안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작년 촛불 누가 시작한지 혹시 아시나요? 그 패션 커뮤니티에 주도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10대와 30대만 있었나요?
작년 촛불에서 쥐어 터지던 20대들 다 어디갔나요?
군화 발에 짓밟히던 20대 어디갔나요?
물대포에 쓰러지던 20대 어디갔나요?
장난합니까?
잘 이해를 못하신것 같은데요.^^;
학점관리 잘하고 토익 토플공부 열심히 해라 집에 돈좀 있거든 유학도좀 갔다오고 그것도 안되는 시키들은 계속 잉여인간으로 살아라
386이라.. 운동 한번 한거가지고 벼슬한거마냥 꼴값떠는건 우습지 않다는...
근데 진짜 운동 열심히 했던 사람들은 만나보면 저런 말 안하고 우리 존중 잘하던데-_-;;;;;;;;
그런 분들은 지금까지도 민주화에 대한 공부도 깨나 하시고..
근데 지금 여기서 뻘질하는 386은 뭐했는지 궁금하군요. 87년 이후 당신들이 사회를 위해 뭘 했나 말입니다. 님하들이 그 뒤에 제대로 공부를 하기를 했어요, 민주화 위해서 계속적으로 노력을 했어요? 아니면 우리를 위해 토대를 쌓거나, 교육을 하거나,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를 했어요?
한 일 없으면 사실 386은 꼴값 덜지 말고 입 닥쳐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님하들과 우리의 차이는 없으니까... (그리고 사실 팀킬도 정도껏이라고 생각. 지금의 20대에게 필요한 것은 도발이 아니라, 상상력과 서로 존중할 수 있는, 그를 통해 대화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함)
저따구로 서로 물어뜯을 거면 386 입닥치삼. 님들 하는 꼬라지로 20대 물고, 10대에게 희망 걸어봤자, 386->20대 의 모습이나, 20대->10대 모습이나 그게 그거일거라고 생각함.
과연 저 분들에게 민주주의나 평등이나, 자유나, 박애 따위의 교과서에나 나옴직한 단어들이 어떤 의미인지 상상하기도 두렵네요.
'우리는 이런데 왜 너희는 이렇게 행동하지 않지? 그러므로 모든건 ~의 탓이야'하면서 자위질이나 평생 하시길... 그런식으론 '비난'은 될 수 있어도 '설득'은 절 대 무리랍니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나라에 요구할게 가장 많은게 대학생들인거 같은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게
답답합니다.
등록금 문제, 취업문제... 가만히 있으면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민주주의라는게 의미를 잃게되어요.
민주주의라는 것은 누군가 정해주는 선을 따르는 제도가 아니라 그야말로 개개인이 주권자가 되는 제도지요. 하지만, 현실은 참 시궁창입니다.^^
지난 10년간 두 대통령이 해놓은 일 가운데 가장 빌어먹을 일이 바로...
지금 대학생을 비롯한 한창 열성적으로 목소리를 높여야하는 20대들을 ..민주주의는 그냥 늘 숨쉬는 공기와 같은존재...고로 전혀 소중한 존재인줄 모르고 살게 만들어버린거죠.
글쓴이와 이명박이 다른 점이 뭐가 있을까요....
진심어린 충고를 충고로 듣지않고 병신인증이라고 10어대는 그 곧은자태는 ..가히 이명박 수준이네요....
민주주의 만세!
(지금의 20대에게 필요한 것은 도발이 아니라, 상상력과 서로 존중할 수 있는, 그를 통해 대화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함)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네!!
새로운길 모색하면 뭐할껍니까!!
의식을 전달을 해야죠! 현시점에서 전달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죠!!
들으려하질 않으니, 들리게끔 해줘야하는 겁니다.
작년에 촛불을 10대, 30대, 40대, 50대가 매꾸었나요? 수많은 20대는 누가 다 삭제했나요?
역겹습니다.
왜 자꾸 부정적으로만 생각을 하시는지...
제가볼땐 20대를 욕한다기보단... 같이 참여하자는 소리로 들리는데
왜 꼭 그렇게 나쁜쪽으로만 받아들이시나요...
조갑제 같은 사람들이 왜 만들어지는지 알겠습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제가보니 당신도 국개들처럼 병신 마인드 아닌사람으로 보입니다.
선배들이 답답한 마음에 자극좀 주는 글을 올린것을 부정적으로만 받아주지 마세요..
20대가 바꾸는게 아닙니다.. 20대가 좆도 아무것도 안한다는것도 아닙니다..
예전 같지 않아 답답해서 지르는것이니 그냥 좋게 받아들이시고..
같이 바꿔갑시다...
다같이 움직여야 조금씩이나마 바뀔겁니다...
저희가 몰라뵜어요. 명박가카 보다 훨~~~씬 나으신 분인데 몰라뵈서 미안.
하지만.
저 글 보고 리플들 단거 보고 느낀건 그대의 '열폭' 밖에 없다는 거.
ㅎㅎ"그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는 리플 참 와닿네요.
시체마냥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부모등꼴 빼먹다가 막상 지가 앞에 나가야 되는 순서되니깐
똥줄기가 타올라서 스팩놀음에 한세월 보내고 있는 것도 선택인가?
차라리 말없는 시체들에게도 선거권을 주죠? 그들도 선택할 수 있을 거니까요.
스스로 높은 위치 혹은 다른 차원의 생각의 틀에서 평가하고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책이나 더 많이 보시고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아주 많이 우습네요.
ㅄ인증 극심하게 안해주셔도 충분히 오프라인에서 주변에서 그렇게들 생각해주실겁니다.
물론 님하는 모르겠지만요.
"나를 사람답게 존중하라"는 이야기가 열폭으로 규정되는게 정상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그리고 아직 20대면 큰 차이도 안나시는데 뭐 형동생놀이를 그렇게 좋아하십니까?ㅎ
님의 의식은 없어보이고 단지 타인의 글의 딴지 딱 거기까지네요
솔직히 취업의 문에 목을 멜수밖에 없는 당위성을 인정하신시다면 저 교수님의 글은 그냥 흘려들을 수 밖에 없는 글일듯...
님께서 쓰신글은 쉽게이야기해서 먹고살기위해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한구절이면 끝날 문장인듯...
남의 탓만하다가는 결국 변화할수 있는 가능성은 없는 것입니다.
http://ellouin.egloos.com/2370884
이것까지 읽어주시구요.
지금 이 글에서는 김용민씨의 무례하고 20대를 우습게 보며 존중하지 않는 것을 깐 것이구요. 이어진 글에서는 좀더 자세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이거 원문 보니 완연한 반어법인데...
대체 글을 어찌 보는건지...
논술공부 잘못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은 파이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취업란이 발생한거 아닌가요?
그럼 파이를 키워달라고 요구할때이지..
그 작은 파이를 어떻게든 나도 조금이라도 먹겠다고 바둥거리면 결국엔 다같이 공멸이죠...
이내용도 못알아듣는다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