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씨(노무현이 아니다.)는 정치적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가?

팬클럽에서 정당정치로by 노정태에서


그렇다면 그는 실패했다.

그가 만약 자기 증명을 고백하고 싶었다면, 지금 몰아치는 반노(반노무현은 아니다.)의 물결은 의미가 없는 일이다.

그러나 친노(친노무현은 아니다.)의 협소한 지원을 뭉게버리는 저 산더미 같은 반노의 분노를 볼 때,

노씨(노무현이 아니다.)는 정치적 영향력을 끼치는데 아주 확실하게 실패했다.


글을 쓸때는 목적을 가지고 써야 한다. 그리고 그 목적에 맞게 쓸 필요가 있다.

혹시 그가 전 대통령 지지자들을 결집시키고 그들 내부의 원성을 다 쏟아낼 기회를 주고자 했다면 성공한 것이겠지만, 그렇다면 이명박은 그야말로 요정 아닌가.


정치적 영향력을 끼치려면 - 정치를 하려면, 사람을 잘 이해하고, 쉽게 사람 무시하지 말고,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을 목적에 맞게 간명하게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그가 정치를 하려던게 아니었다면, 수많은 반노(반노무현은 아니다.)의 물결은 노씨(노무현이 아니다.)에게 별일 없는 것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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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louin | 2009/06/06 17:10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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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ουτις at 2009/06/06 23:20
그런 측면에서는 그가 그렇게 욕하는 (척하는) 골수 노사모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죠. :-)
Commented by ellouin at 2009/06/07 09:30
노정태씨나 노정태씨와 드잡이질을 하는 분들이나 좀 하루이틀만 컴퓨터를 멀리하시고 등산이나 다녀오셨으면 좋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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