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1일
그들에게 관심이 생겼다.
티안무-조커, 고람-진명행, 콜츠-시울음, 해범신구, ㅁㅁ토모요
시울음-콜츠의 신상이 반쯤 털렸을 때에 그글을 보면서 어떤 재미있는 것들을 보았다. 일종의 동지의식, 연대의식, 동아리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콜츠를 감싸고 두둔해주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리고 그 것은 이념에의 동지의 느낌 보다는 정서적 친밀감에 의한 우리편 지키기의 느낌이었다.
그외 디시를 중심으로 한 사람들.
이들은 어디에서 정보를 얻으며, 의식을 공유하는가? 또는 공유하지 않는가?
그들의 논조는 어디서 나왔는가?
그들의 연계는 자발적인가, 자발적으로 유도되었는가, 외부개입에 의한 것인가?
그들의 거주적 특성은 있는가?
그들의 연령적 특성은 있는가?
그들의 종교적 특성은 있는가?
그들의 행위는 전부 무보수인가, 일부 무보수인가, 보수를 받는가?
그들은 스스로 그들이라는 의식이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궁금해졌다.
# by | 2009/05/11 07:11 | 잡담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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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넷 상에서 입으로 놀고 싶어하는 사람들일 뿐인 것 같습니다.
특히 DC에서 그렇게 놀다 온 사람들.
그사람들이 장난으로 쓰는 내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비웃고
뭔가 우월함을 느끼는 듯 싶더라구요.
'난 이게 보통(장난)인데 너희들은 참 용쓰는구나' 하는 느낌?
고대 그리스의 소피스트들도 아니고 ... (아니 근본적인 면에서는 맞을 듯)
허긴,예전 분 말씀이 생각난다니까요.디시 떨거지들의 도피처는 이글루스라고.그 대표적 사례 있었잖습니까?'망X콘'이라고.이제는 '책사풍Q'까지 이글루스 왔으니 말 다 했지요.
제가 잘못된 정보를 접했었나봅니다.
염황님 감사하구요. 고람거사님께 사과를 해야하겠네요;;;;;;;;;;;;;;
뭐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고람은 원래 환빠 잘 쳐바르는 평범한 환까였는데 뉴라이트가 되었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많이 극우적인 성향이 되었다고 하니까요. 부록열사님도 극우 환까라인이고... 극우 환까라인이 한두명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고람거사님과 진명행씨는 뭔가 꽤나 비슷한 느낌입니다. 뭐가 겹쳐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간에 그렇더라고요.
저 리스트 중 대부분이 DC 출신 찌질이이고 대부분 덕후라는게 뭔가 흠좀무.
원래 덕후들이 사회에서 관심을 많이 못 받다보니 이렇게 해서라도 관심 받으려고 하는거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