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2일
50대의 아버지는 박정희다.
모든 50대의 아버지가 박정희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많은 50대가 박정희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이는 많지 않으리라 본다.
그렇다면 40대의 아버지는 전두환일 것이다.
아들의 공포는 아버지를 닮아가는 것이다. 딸의 공포는 모르겠다. 여자가 아니라서;;
아직 내가 40~50대가 안되어 봐서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다수는 꼰대가 된다.
20대부터 벌써 꼰대가 된 이들도 있고, 그 시기가 늦은 사람도 있겠지만.
과연 그 차이를 결정짓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노태우나 김영삼을 닮게 되는 것일까?
그 악몽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러나 많은 50대가 박정희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이는 많지 않으리라 본다.
그렇다면 40대의 아버지는 전두환일 것이다.
아들의 공포는 아버지를 닮아가는 것이다. 딸의 공포는 모르겠다. 여자가 아니라서;;
아직 내가 40~50대가 안되어 봐서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다수는 꼰대가 된다.
20대부터 벌써 꼰대가 된 이들도 있고, 그 시기가 늦은 사람도 있겠지만.
과연 그 차이를 결정짓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노태우나 김영삼을 닮게 되는 것일까?
그 악몽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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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2/12 05:50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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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들은 아들에게 공포를 줄만한 아버지가 아니었잖아.
그리고 아래 글을 읽으며 생각한건데,
부모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그와 함께
내 생각엔 경제 위기의 영향과 가정환경 변화의 영향이 그보다 더 크게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해.
현재 20대와 40~50대의 가장 큰 차이 중에 하나는 가정 환경의 변화가 있잖아.
가부장 중심적인 대가족이 핵가족으로 변한지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되지 않았어.
그리고 최근들어 이혼률의 증가로 핵가족이 더 찢어지는 경우가 많이 생기지.
아울러 자녀의 수도 3~5명에서 1~2명으로 변한 것도 그렇고.
내 생각엔 현재 양상이 개인주의로 변하는 가장 큰 환경적인 변화가 여기에 기인한다고 봐.
아울러 경제위기는 개인의 능력에 대한 확신 없이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개인에게 개속 새기지.
결국 양자 모두 극단적인 개인주의를 지향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내가 바라보는 20대는 이런 기반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전 세대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해.
당연히 중시하는 가치도 전혀 다를거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