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2일
20대 까기랑 국개론이랑 다를게 뭐있나?
20대나 30대나 40대나 50대나 60대나 그 이상 어르신 분들이나
딱히 다를게 뭐가있나?
나는 잘 모르겠다.
6.25 세대는 그 시절 고통을 살 아래 새기고 살아가고
4.19 세대는 시대를 바꿨다는 기억을 가지고
6월 세대는 군사 독재를 끝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는 있을 것이다만,
그게 어깨에 힘주면서 너는 그러니까 안돼 너는 그러니까 찌질이야라는 식으로
그 시절의 기억으로 근거를 삼으면 그게 꼰대지 그 이상 뭐가 있습니까?
"ㅅㅂ 나는 열라 똑똑하고 우월하고 올바르지만, 너님들은 다 ㅂㅈ임"하는 국개론과
20대 찌질이(일부 또는 다수)를 고냥 까제끼는 분들이나 뭐가 다른가?
만들어져서 사회에 나온지 기껐해야 5~6년 된 애기들 한테 화풀이 하지 말고,
그 애들을 그렇게 만든 당신 동갑내기 또는 손위의 진짜 악당들을 까기에나 집중하세요.
당신분들의 동갑내기 또는 손위 인간들에게도 그렇게 훈계합니까?
혹시나 당신분들의 동갑내기나 손위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20대는 다르다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ㅎ
애초에 훈계라는게 참 권위적인 물건인데, 올바른 이야기를 한답시고 훈계라는 놈을 가져다 쓰는 것도 자기 모순인데, 그 모습마저 얄팍하면 그게 설득력이 있나요?
국개론도 그 이야기가 나오게 된 배경에는 일견 이유가 있겠지만, 그게 올바르다고 자기 이름걸고 말하는 인간이 있습니까?
국개론은 자기 이름 걸고 옹호하기 껄끄러운데, 그 국개가 20대로 좁혀지면 주저없이 까제끼는 당신 분들이 한둘이 아닌 것 처럼 보입니다.
혹시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인간의 고유 습성의 발현은 아니겠지요.
계급장 떼고 이야기 해봅시다.
딱히 다를게 뭐가있나?
나는 잘 모르겠다.
6.25 세대는 그 시절 고통을 살 아래 새기고 살아가고
4.19 세대는 시대를 바꿨다는 기억을 가지고
6월 세대는 군사 독재를 끝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는 있을 것이다만,
그게 어깨에 힘주면서 너는 그러니까 안돼 너는 그러니까 찌질이야라는 식으로
그 시절의 기억으로 근거를 삼으면 그게 꼰대지 그 이상 뭐가 있습니까?
"ㅅㅂ 나는 열라 똑똑하고 우월하고 올바르지만, 너님들은 다 ㅂㅈ임"하는 국개론과
20대 찌질이(일부 또는 다수)를 고냥 까제끼는 분들이나 뭐가 다른가?
만들어져서 사회에 나온지 기껐해야 5~6년 된 애기들 한테 화풀이 하지 말고,
그 애들을 그렇게 만든 당신 동갑내기 또는 손위의 진짜 악당들을 까기에나 집중하세요.
당신분들의 동갑내기 또는 손위 인간들에게도 그렇게 훈계합니까?
혹시나 당신분들의 동갑내기나 손위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20대는 다르다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ㅎ
애초에 훈계라는게 참 권위적인 물건인데, 올바른 이야기를 한답시고 훈계라는 놈을 가져다 쓰는 것도 자기 모순인데, 그 모습마저 얄팍하면 그게 설득력이 있나요?
국개론도 그 이야기가 나오게 된 배경에는 일견 이유가 있겠지만, 그게 올바르다고 자기 이름걸고 말하는 인간이 있습니까?
국개론은 자기 이름 걸고 옹호하기 껄끄러운데, 그 국개가 20대로 좁혀지면 주저없이 까제끼는 당신 분들이 한둘이 아닌 것 처럼 보입니다.
혹시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인간의 고유 습성의 발현은 아니겠지요.
계급장 떼고 이야기 해봅시다.
# by | 2009/02/12 05:08 | 잡담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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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애 부모를 혼나라!
20대 까기랑 국개론이랑 다를게 뭐있나?에서 계속 이어서.아이들은 환경에 의해 성장한다.가끔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영웅/악당이 가십거리로 떠오르기는 하지만, 거의 대다수 인간은 부모 또는 양육환경에 의해 좌우될 수 밖에 없다.그래서 아이가 잘못하면 부모님을 학교로 불러야 하는 것이다.그런데 문제는 이거다."부모가 도망치면?"부모를 혼내야 아이가 잘 크는데, 부모가 안보인다. 부모가 자기 책임 아니랜다. 이러면 답없다.아이를 잘......more
4.19 세대는 시대를 바꿨다는 기억을 가지고
6월 세대는 군사 독재를 끝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는 있을 것이다만,
지금의 20대인 로드킬세대는 무수한 아버지들이 IMF로 죽어가는 과정을 세상을 가장 예민하게, 그리고 과장해서 수용하는 20대때 보았죠. 그 영향이 의식이나 무의식에 남는 것은 아닐지..하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왜냐면, 그 것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흔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우리세대가 꼰대가 될 때 쯤에야 90년대 후반 한국에 몰아닥친 충격이 어린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정리가 될겁니다.
아마도 IMF의 영향이 남긴 남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20대의 문제는 그 전부터 누적된 한국의 문제가 대를 타고 넘어와 쌓여서 된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6.25도 4.19도 6월도 경험하지 못한세대가 그 것을 부모와 사회를 통해서 간접 경험하는 과정에서 그 사이 생겼던 수 많은 왜곡이 과연 어떻게 영향을 주었을 지도 쉽게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저는 세대론이나 국개론이니 하는 집단 평가가 별로 설득력있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각성과 결단을 억압하는 사회 분위기와 그 억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직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