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층 잡는 이명박.

리먼 브라더스는 달린다, 쭈욱~ 빈곤·취약계층 예산 4677억 삭감 에서 트랙백

위 글을 보니, "절대적 빈곤층을 위한 후보로서의 이명박" 이라는 글을 보고 당황해서 트랙백을 걸어가면서 이른바 키보드 배틀을 떴던 기억이 새롭군요.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 한나라당이 국회를 장악한지 1년도 되지 않아서 벌써 이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어느 인터넷 귀퉁이에서 보았던 "서민척결"(부패척결이라는 단어와 이명박이 함께 있는 사진?을 합성한)이라는 짤방이 다시 생각이 납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으니 가까운 소문은 서울에서 들리게 되는데, 어느 곳의 사회 취약 계층 관련 예산이 뭉텅 삭감되어서 사업이 중단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통령을 잘못뽑고 국회의원을 잘못뽑은 대가를 몸으로 느끼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가장 약하고 가난한 사람부터 그 대가를 치러야 하나요. 괴로운 일입니다.

by ellouin | 2008/10/05 18:04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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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긁적 at 2008/10/05 19:56
글쎄요. 어떻게 보면 그들이 잘못 뽑았기도 합니다. -_-;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 보고 책임지라고 하기엔 많이 슬프군요.
Commented by ellouin at 2008/10/06 07:26
함께 선택한 일의 책임은 소수가 지는 것은. 말 그대로 슬픈일이라고 해야 겠군요. 그 것이 많이 슬픈 일이라고 규정되는 것이 더 저를 고통스럽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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