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1100선을 넘었다. KIKO는 어떻게 될까?

환율은 치솟고 있다.


주식이 잔뜩 까인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이다.

하지만 환율은 좀 낮설다.

강만수가 그토록 올려보려 했던 환율인데, 지금 이렇게 확확올라가니 좋지 않은가?

KIKO라는 환헤지 상품이 있다고 들었다.

그리고 그 KIKO에 들었던 다수의 업체들 특히 수출 중심의 중소기업들은 큰 위기에 봉착했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달러를 낮은 값에 대량으로 팔아야 하고, 그 부족한 달러를 다시 높은 시가에 사들여야 하는 악순환의 늪에 빠져든 것이다.

이 KIKO에 대한 위험신호는 작년 말 올해 초 부터 있어왔다.
그리고 올해 정부의 고환율 드라이브와 갑작스런 환율 폭등으로 KIKO 위험신호는

KIKO재앙으로 거듭났다.

지금의 고환율로 인해서 많은 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게 되었고,
지금의 주식시장 충격과 높은 금리 등으로 인해 일부는 도산위기로 몰릴 것이다.

IMF 정도의 충격은 아니더라도 일반 국민들의 살림에 큰 충격을 줄 경제위기임은 틀림없어보인다.

이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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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louin | 2008/09/03 02: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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