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검사 따위에게 기밀자료 열람권을 줬어?

검사라는 직업, 와! 간지난다.

검사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매우 대단한 존재다.

대단히 높으신 분이고, 힘과 명예를 쥐고 있는 승리자들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검사는 그냥 고위공무원일 뿐이다.

딱, 그 정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그런 일개 검사 나부랭이에게, 기밀 문서를 204만 건이나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무슨 사유로? 노무현을일본을 공격하려고.

원래는 사본도 뜨려고 했다는데, 국가 기밀자료를 일개 검사 따위가 사본떠서 뭐하려 했었는지 의문이다.

그리고 일련번호만 보겠다고 하지만, 그걸 누가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고작 전직 대통령 괴롭혀서 인기좀 얻어보려고 국가 기밀을 함부로 하는 자들이 우파를 자칭하고 있으니,

그냥 한국인들이 안쓰럽고 불쌍할 뿐이다.

by ellouin | 2008/08/21 18:50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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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eneesi at 2008/08/21 21:24
어디서 그런 기사를 보신건지 매우 궁금합니다. 좀 알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bzImage at 2008/08/21 22:36
오늘 KBS 9시 뉴스를 포함해 대부분의 언론사로 나간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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