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9일
전진 총노선을 보며.
진보신당 게시판에 올라온 전진 총노선을 보며...
비현실적이어서 어이가 없다. 이정도 밖에 안되면서 무슨 사회 변혁을 논할까.
자기 틀을 깨지 못하면 평생 오타쿠 집단에서 못벗어나겠다.
명색이 전진인데 너무 안타깝다.
특히 3.(6)은 아예 빼버리는 것이 나았다. 읽는 사람에게 웃음을 주는 것은 명박과 한나라당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비현실적이고, 대중에게 설득력이 없는 글을 정치집단의 총 노선으로 걸어놔서야 쓰겠나.
이 정도 수준이면, 작년 대선때 자주를 욕했던 모습이 우스울 뿐이다.
# by | 2008/07/29 03:00 | 잡담 | 트랙백(2)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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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보신당에 이런 일이 있었군..........
전진과 관련된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을 오늘 레디앙(기사보기)을 보고서야 알았다. 그래서 내가 지난번에 진보신당은 당원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이야기했었는데....(관련글 보기) 이런 경우를 두고 동상이몽이라고 표현을 해야 한다. 즉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진짜 좌파라고 탈당을 했지만, 정작 진보신당에 새로 가입한 사람들은 진짜 좌파들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전진'이 진정한 좌파였다면 민주노동당에 남아 있어야 ......more
제목 : 전진 총노선은 파시스트 노선인가
ellouin님의 글을 트랙백함.전진 총노선을 보며.ellouin님이 링크를 거신 <[전진 총노선] 변혁운동의 과제와 전략주체>라는 글에서 자꾸 눈에 밟히는 대목이 있었다.* 자본(특히 금융자본)의 국제적 이동을 통제한다. 진보적 정권의 개혁조치에 대항하여 발생할 수 있는 자본 이탈 등을 통제할 수단이 필요하다. 토빈세 도입 등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이는 반드시 국제연대에 의해 추진되어야 실효가 있다. 분명히 전에 본 듯한 내용......more
그 자보를 쓰고, 저 총노선을 쓴 분들에겐 5년이라는 세월이 영양가가 없었나보네요.
지금 정세에서 다시한번 살펴보시길..
제가 전진 총노선을 깐 것은 대중 정치에 적합하지 않은, 내부 토의결과를 모아놓은 것 이상의 문서가 아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