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잘린분의 아들, 경찰들에게 집단 폭행당해 - 부자의 수난

안녕하세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인권법률의료지원팀장 임태훈 입니다. (outpride@empal.com)

이틀전 광화문 집회에 참가했던 조모씨가 경찰폭력에 의해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조모씨는 현재 국립의료원에서 입원치료중에 있습니다. 그러던 중 조모씨의 아드님께서 오늘 시청에서 개최되는 집회에 참석하였다가 경찰들에게 폭행당하고 연행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시청광장을 들어가려다는 조모씨 아들에 손을 비틀고 5명의 전투경찰이 집단구타 함.
왼쪽 어깨, 목뒤, 가슴, 오른쪽 정강이, 등쪽에 심한 찰과상 및 다발성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고 혜민병원에서 진료중입니다. 환자인 아버님이 이소식을 듣고 혜민병원으로 달려가셨습니다.

경찰이 아버지와 아들을 하루 간격으로 폭행하면서 한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48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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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louin | 2008/06/30 01:17 | 자료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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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ORBA at 2008/06/30 01:18
수난이대로군요..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원..
Commented by ellouin at 2008/06/30 04:10
국민을 짓밟아서 무너뜨리고, 공포를 각인시켜주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 같습니다.

공포에의 통치같은 걸 쓰는 쓰레기가 투표로 뽑힌 놈이라니 막장입니다.
Commented by Executrix at 2008/06/30 01:56
嗚呼哀哉! 嗚呼哀哉!
Commented by ellouin at 2008/06/30 04:13
복잡한 맘이 듭니다. 괴롭고, 억울하고, 화나고, 슬프고, 안타깝고, 부끄럽고...

저 아버님도, 저 아드님도.. 모쪼록 굳은 긍지를 가지고 몸 건강히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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