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28) 최루액 쓴거 같습니다.

교보문고 앞 대치선 뒤쪽 경찰 배후 쪽에 갇혀있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살수와 함께 매캐한 냄새가 나더군요.

그 전에도 소화기는 많이 뿌려댔는데, 그 냄새와는 전혀 다른 냄새였습니다.

예전에 밀폐된 벽돌집에서 맡았던 그 CS탄의 냄새와 많이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다른 소화기와 다른 매캐한 냄새였습니다. 옆에 있는 경찰 간부에게 물어보니 바로 자리를 피하더군요.

덧. 들어온지 한시간 쯤 되었는데 얼굴이 계속 따갑네요. 더 씻어야 할거 같습니다.

by ellouin | 2008/06/29 00:47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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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29 02:24
전에도 조금 섞었다가 반발 날까봐 안탄것 같던데..슬슬 진하게 타겠지요? 원래 살수차는 최루액이 옵션이 아니라 기본셋으로 장착되는터라..
Commented by ellouin at 2008/06/29 02:54
최루탄을 쓰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아무래도 구미가 당길 수 밖에 없는 옵션인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bzImage at 2008/06/29 15:16
낮에 서울시청 앞에 있던 살수차도 최루액 썼었지요. 아마 썼을겁니다.
Commented by ellouin at 2008/06/29 17:43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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