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9일
자기 말과 행동에 책임지기 - 허지웅의 글을 보고.
허지웅씨의 글을 보고 오밤 중에 잠이 들지 않아 짧게 쓴다.
이 글을 꼭 허지웅씨가 읽을 필요는 없으니 트랙백이나 핑백은 필요없겠다.
요 몇 달간, 요 몇 년간 젖비린내나는 꼬맹이인 내게 다가온 하나의 고민거리가 있었다.
책임지지 않는 삶.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도,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적절한 물타기와 뒤집어 쓰기 핑계대기를 통해서 내 하고 싶은대로, 당장의 필요대로 살아가고 행동하는 것. 그러면서도 마음에 티끌만큼의 상처도 입지 않는 것.
그걸 잘 해야 잘 살 수 있음은 명확하다. 성공하고, 자신의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힘을 써서 판을 뒤흔들고, 자신의 기준과 욕망을 타인에게 강요해야 한다.
그런데 그러다보면, "부끄러운 줄을" 모르게 되어버린다.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삶을 살게 된다.
무엇이 진심인지, 무엇이 거짓말인지 조차 혼란스러워지는 거짓위에 거짓을 쌓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내가 보기에 허지웅씨의 문제가 되는 글은 간단히 말해서 김장훈, 윤도현이 부끄러움을 진심으로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진심으로 책임을 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보인다.
한동한 유명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움짤을 추가했으면, 많은 사람들이 좀더 쉽게 이해했을지도 모르겠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물론 김장훈이나 윤도현의 지난 행보가 어떤 정치적 함의를 가졌고, 그 것이 어떤 영향력을 가졌던가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은 허지웅의 반응이 알레르기 반응으로 보일 수 있겠다.
그리고 이미 부끄러움을 잊은, 이미 사회 공동체의 일원이 된 분들은 자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허지웅을 까는 것이 자기 포지션에 적합한 행동일테다.
어쨌든 허지웅은 글에 백개 이상의 댓글로 폭격을 당하며 두들겨 맞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하고 그 댓글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그의 모습이 조금더 "책임감 있어" 보인다.
졸리다.
이 글을 꼭 허지웅씨가 읽을 필요는 없으니 트랙백이나 핑백은 필요없겠다.
요 몇 달간, 요 몇 년간 젖비린내나는 꼬맹이인 내게 다가온 하나의 고민거리가 있었다.
책임지지 않는 삶.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도,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적절한 물타기와 뒤집어 쓰기 핑계대기를 통해서 내 하고 싶은대로, 당장의 필요대로 살아가고 행동하는 것. 그러면서도 마음에 티끌만큼의 상처도 입지 않는 것.
그걸 잘 해야 잘 살 수 있음은 명확하다. 성공하고, 자신의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힘을 써서 판을 뒤흔들고, 자신의 기준과 욕망을 타인에게 강요해야 한다.
그런데 그러다보면, "부끄러운 줄을" 모르게 되어버린다.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삶을 살게 된다.
무엇이 진심인지, 무엇이 거짓말인지 조차 혼란스러워지는 거짓위에 거짓을 쌓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내가 보기에 허지웅씨의 문제가 되는 글은 간단히 말해서 김장훈, 윤도현이 부끄러움을 진심으로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진심으로 책임을 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보인다.
한동한 유명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움짤을 추가했으면, 많은 사람들이 좀더 쉽게 이해했을지도 모르겠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물론 김장훈이나 윤도현의 지난 행보가 어떤 정치적 함의를 가졌고, 그 것이 어떤 영향력을 가졌던가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은 허지웅의 반응이 알레르기 반응으로 보일 수 있겠다.
그리고 이미 부끄러움을 잊은, 이미 사회 공동체의 일원이 된 분들은 자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허지웅을 까는 것이 자기 포지션에 적합한 행동일테다.
어쨌든 허지웅은 글에 백개 이상의 댓글로 폭격을 당하며 두들겨 맞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하고 그 댓글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그의 모습이 조금더 "책임감 있어" 보인다.
졸리다.
# by | 2008/05/19 03:30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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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민이 거기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